골프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실천 앞장...다양한 복지 혜택 제공 눈길

기업분석 / 김사선 / 2020-08-03 10:37:15
직원, 가족, 지인 모두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 케어 제도 신설
골프존은 수평적 조직 문화 도입 및 직원들의 워라밸 실현을 위한 유연근무제 시행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사진=골프존]
골프존은 수평적 조직 문화 도입 및 직원들의 워라밸 실현을 위한 유연근무제 시행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사진=골프존]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골프존이 직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구성원들 간의 상호 존중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즐겁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골프존은 조직 및 근무 환경 개편뿐 아니라 구성원들 간의 단합 도모를 위한 ‘플레이샵(Play Shop)’, ‘부서별 단합대회(Refresh Day)’ 등 다양한 제도들도 운영해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플레이샵을 통해 동료들과 국내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유급 휴가 및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4월마다 진행되는 ‘Refresh Day’를 통해 라운딩, 소풍 등 부서별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골프존 직원이라면 사옥 내 골프 라운드 및 골프 레슨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크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요가, PT 등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가족, 지인과 함께 스크린골프 및 필드 골프 레슨 등을 통해 행복한 골프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가족 레슨 지원 프로그램인 ‘G-Golf Care’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올해 7월부터는 모든 직원이 근무 시간에 사내 레슨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기도 했다.


또한, 직원들의 가족을 위해 난임, 출산, 입양, 자녀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및 안정적인 육아 지원을 위해 사내 공동 직장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월 1회 가족과의 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조기 퇴근 제도인 ‘패밀리데이’ 및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골프존의 문화 및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임직원 가족초청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사내 구성원들을 위한 복지제도는 물론 조직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골프존은 부서별 원활한 협업과 창의적인 근무 환경 조성이 가능한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기존 5개의 직위 및 직급 체계를 프로(Professional)로 통일하는 단일 호칭제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빠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3단계 조직(팀?사업부?본부)에서 2단계 조직(팀?사업부)으로 조직을 슬림화했다. 또한, 올해 6월부터는 코로나19 여파 등 언택트 환경으로 변화됨에 따라 직원의 안전과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개인의 여건에 맞춰 자유로운 출퇴근을 할 수 있도록 자율출근제를 도입했다.


골프존 김성한 경영지원실장은 “골프존은 사내 구성원들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골프를 즐기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 및 기업 문화를 조성했으며, 업무뿐만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삶의 질 또한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열정, 도전, 끈기의 기업 핵심 가치와 진솔, 진지, 진정과 같은 인재상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고객 만족을 추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뉴딘그룹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2020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인턴십 모집은 △보안 솔루션 운영 관리 △웹?모바일 서비스 △서버 개발 및 운영 △골프존 시뮬레이터 및 시스템 기획 △데이터베이스 운영 및 관리 △소프트웨어(SW) 품질관리 △센서 개발 △재무관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되며 인턴십 기간은 10월 5일부터 12월 24일까지다. 인턴실습 종료 후 면접 및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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