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초기 감기 책임지는 동화약품 종합감기약 ‘판콜’

산업 / 토요경제신문 / 2020-04-21 17:12:17

[토요경제] 동화약품의 종합감기약 ‘판콜’은 1968년 출시된 스테디셀러 브랜드이다. 2018년에는 어린이 감기약 ‘판콜아이’ 2종을 출시하며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50년 이상 소비자들에게 변함없이 사랑 받아온 판콜은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에는 매출 303억 원을 기록해 ‘국민 감기약’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


액체형 감기약의 대명사 판콜에스·판콜에이


판콜에스·판콜에이 제품 사진[사진제공=동화약품]
판콜에스·판콜에이 제품 사진[사진제공=동화약품]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판콜에스’와 ‘판콜에이’는 액체 형태로 흡수가 빨라 초기 감기 증상을 신속히 완화시켜준다.


두 제품 모두 해열, 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함유해 콧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 인후통,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대부분의 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판콜에스’에는 비충혈 제거 효과가 있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이 함유돼 있어 기침, 목, 몸살감기뿐 아니라 코감기에도 효과를 보인다.


한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판콜에이’에는 기침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펜톡시베린시트르산염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친근한 디자인과 스틱형 파우치로 복용편의성 높인 어린이용 ‘짜먹는’ 감기약 판콜아이


판콜아이 시럽·판콜아이콜드 시럽 제품 사진[사진제공=동화약품]
판콜아이 시럽·판콜아이콜드 시럽 제품 사진[사진제공=동화약품]

자녀 건강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감기약 시장에서도 어린이용 감기약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동화약품 역시 어린이용 해열제 ‘판콜아이 시럽’과 종합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 두 종류를 선보이고 있다. 두 제품 모두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캡슐이나 알약 제형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도 쉽게 짜먹을 수 있으며, 외출이나 여행 시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판콜아이 시럽’은 해열에 효과적인 덱시부프로펜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생후 6개월 이상의 소아부터 복용이 가능하다. ‘판콜아이콜드 시럽’은 어린이 종합감기약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감기의 여러 증상을 완화시킨다.


또한 제품 패키지에는 동화약품의 공식 캐릭터인 ‘동희’와 함께 감기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가 재미있게 표현돼 있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해준다. ‘판콜아이 시럽’과 ‘판콜아이콜드 시럽’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보도자료 제공=동화약품]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에 대응해 불필요한 외부접속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다.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회사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금융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 금융권 긴급 점검

    3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4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5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