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면역력 중요한 시대…안마의자 관심 급증

산업 / 김사선 / 2020-04-14 11:59:42
면역력은 체온 유지가 중요, 안마의자의 온열 기능 주목
안마의자 파라오SⅡ COOL [사진제공: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파라오SⅡ COOL [사진제공: 바디프랜드]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온 몸의 순환을 잘 되게 하고, 체온을 적절히 유지하며, 수면을 잘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 안마의자의 ‘림프마사지 프로그램’은 특수한 형태의 에어백과 림프관 주무름으로 림프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상지, 하지의 특화된 마사지를 통해 신체의 각 림프절 주변으로 림프액을 보내며, 림프액이 정체되지 않도록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김태윤 실장(내과 전문의)은 “면역력을 높이려면 체내에서 면역체계를 전담하는 '림프계'의 역할이 필수적인데, 림프계가 손상돼 림프순환이 느려지게 되면 부종이 생기고 바이러스에 맞서는 전투력이 약해져 감염에 취약하게 되므로 림프순환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장의 펌프작용으로 순환을 하는 혈액과는 달리 림프액이 원활하게 흐르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물론 마사지 같은 물리적인 자극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면역력에 중요한 요소 중 또 하나는 체온 유지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조수현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기초체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둔화되고, 면역세포 생산량도 줄어들게 돼 바이러스에 노출 시 감염위험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안마의자에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 기능도 주목 받고 있다. 바디프랜드의 ‘온열마사지’가 대표적인데 등 부위와 종아리 등의 열선을 통해 온도가 최대 섭씨 60도까지 올라간다. 마사지를 통해 체온을 잘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동시에 몸을 이완시켜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 최초의 안마의자 온풍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COOL'의 냉·온풍 시스템은 허리, 옆구리, 엉덩이 부분 시트의 구멍에서 시원한 혹은 따뜻한 바람을 일으켜 사용자가 최적의 체온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마의자 양쪽 스피커 부분에 있는 버튼으로 냉풍과 온풍을 각각 3단계까지 작동시키면 되고, 온도는 최저 16도에서 최고 50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충분한 수면이 면역력에 중요하다는 것도 상식이다. 바디프랜드의 ‘수면 마사지 프로그램’은 S대학병원과 진행한 임상시험을 통해 깊은 수면이 늘고, 수면잠복기(수면에 드는 시간)는 줄어드는 등 수면의 질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내용은 대한수면연구학회지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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