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허리 불편감 감소 효과 임상 입증

기업분석 / 김사선 / 2020-04-10 16:05:23
올해 3월, 국제 SCI급 의학 저널 Medicine에 논문 게재
코로나19로 실내 생활 시간 증가…집에서 안마의자로 손쉽게 허리 건강 관리
바디프랜드 ‘팬텀Ⅱ브레인 다이아몬드블랙’ 등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전 제품에는 ‘허리집중 프로그램이 장착돼 있다.[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팬텀Ⅱ브레인 다이아몬드블랙’ 등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전 제품에는 ‘허리집중 프로그램이 장착돼 있다.[사진제공=바디프랜드]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사용자의 허리 불편감 감소효과가 임상시험으로 입증됐다.


10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센터장 조수현/정형외과 전문의)는 허리가 불편한 일반인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허리 집중 프로그램을 꾸준히 사용했을 때 허리 불편감이 감소하고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국제 SCI급 의학 저널 Medicine을 통해 발표했다.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팬텀Ⅱ’ 등에 적용되어 있는 허리 집중 프로그램은 신체 중심인 허리 주변부를 지압과 주무름 위주로 집중 자극하여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마사지 프로그램이다. 허리 주변부 위주로 입체 안마볼이 지압해주고 좌우 에어백이 주물러주는 집중 안마 모드로 현대인의 피로한 허리를 위해 설계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굴지의 척추관절 병원 의료진(신경외과 전문의 김승국 박사 팀)들이 허리가 불편한 성인 56명을 대상으로 일반 안마의자 사용 그룹과 물리치료 그룹으로 나누어 3주간 진행했다. 안마의자 그룹의 피실험자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허리 집중 프로그램을 3주간 최대 6회 20분씩 사용했다.


임상 결과, 양쪽 그룹 모두에서 허리 불편감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우선 시각 아날로그 척도[1]에서는 안마의자 사용 그룹과 물리치료 그룹 간 동일한 수준으로 감소 효과가 확인됐고, 맥길 통증 질문지[2]에서도 역시 물리치료 그룹의 통증 개선 정도가 안마의자 그룹보다 소폭 높기는 했지만 모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조수현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임상시험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꾸준한 사용만으로 물리치료에 상응하는 허리 불편감 감소 효과가 입증됐다”며 “일반 물리치료 의료비와 안마의자 렌탈료를 비교했을 때, 안마의자 만으로 물리치료의 60% 수준의 비용으로 쉽고 편하게 허리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비상상황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전반적 활동량 감소와 체중 증가, 운동 활동의 어려움으로 허리 건강 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미국 보건복지부(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의 2018년 신체활동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허리 건강을 위해 가만히 있는 시간을 줄이고 신체적 활동을 해야 하며 성인은 주 2회이상 운동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조수현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요즘, 허리가 불편한 분들의 경우 안마의자를 꾸준히 사용한다면 집에서 편하고 저렴하게 물리치료 효과에 버금가는 허리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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