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게임문학상 수상작 기반 스토리게임 개발

산업 / 신유림 / 2020-04-08 10:37:33
최우수작 ‘드래곤 퀸 메이커’로 게임 제작
'드래곤 퀸 메이커' 삽화. (사진제공=컴투스)
'드래곤 퀸 메이커' 삽화. (사진제공=컴투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컴투스가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수상작으로 게임을 개발한다.


8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하는 게임은 지난해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공모전에서 게임 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드래곤 퀸 메이커(최지혜 作)’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게임으로 자회사 데이세븐을 통해 제작한다.


해당 작품은 자신을 죽인 왕의 딸로 환생한 드래곤이 점차 복수를 벗어나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로맨스 판타지다.


수상작가인 최지혜씨는 최근 대학을 졸업한 아마추어 창작자로 이번 게임 제작 프로젝트에 객원 작가로 참여한다.


최씨는 “앞으로도 해당 공모전을 통해 많은 참여자들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은 창작자들의 꿈을 이뤄주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창작 IP 발굴과 창작자들의 역량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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