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국제금융시장 동향]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세계증시 하락

산업 / 김사선 / 2020-04-03 16:18:26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국제금융시장은 각국의 전방위적 대응에도 불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국가? 기업 신용등급 강등 증가 우려 등으로 재차 불안 양상을 보였다.


3일 금융투자업계와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한 주간 세계주가는 주요국의 적극적 경기부양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코로나19 확산세 지속과 기업실적 악화 경계감 등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 DOW와 범 유럽지수인 유로 스톡스 Stoxx는 각각 1.0%, 1.1% 하락했다.


[자료=국제금융센터]
[자료=국제금융센터]

미 달러화는 연준의 외국 중앙은행 대상 레포기구 설치(FIMA Repo Facility) 등 달러유동성 공급 지속에도 불구 안전자산 선호 증가로 강세(달러지수 +1.8%)를 보였다.


미 국채금리는 경기침체 우려로 8bp 하락했으나, 유럽은 국채발행 증가전망 등으로 금리 상승(獨 4bp)했다. 회사채 스프레드는 신용등급 강등 우려로 확대(CDX IG +10bp)됐다.


국제유가는 글로벌 수요 급감 공포, 미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폭락하였으나 2일 트럼프 대통령의 유가전쟁 종결 언급 등으로 WTI 17.7% 급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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