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酒)류 코너에 안주 동반진열 강화

기업분석 / 김자혜 / 2019-03-25 17:24:13
와인·맥주 주종에 맞춘 안주류 함께 진열
▲25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2019년 연중 내내 진행하는 와인과 육류 연계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25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2019년 연중 내내 진행하는 와인과 육류 연계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마트가 주류 상품과 비주류 상품의 연계 강화에 나선다.


25일 이마트에 따르면 와인과 고기를 함께 구매하면 와인 가격을 5% 할인해주는 행사를 2019년 연중 내내 진행한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 제품의 경우 어떠한 상품이든 모두 해당된다.


또한 맥주 매대에는 맥주 구매 시 간편하게 집어갈 수 있도록 나초 등 대표적인 맥주 안주들을 함께 진열해 선보인다. 상품 매대에 해당 카테고리 상품이 아닌 상품을 진열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최근 ‘홈술’, ‘혼술’이 최근 유통업계 큰 트렌드로 떠올라 주류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주류 상품은 배송이 불가능한 상품으로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핵심 상품으로 손꼽힌다. 이에 이마트는 지속적으로 주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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