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UN총회 주간 매거진 ‘뷰티 인사이드’ 출간

문화·라이프 / 김자혜 / 2019-03-25 14:37:46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담아…수익금 세계자연기금에 기부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인사이드 매거진에서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다뤘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인사이드 매거진에서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다뤘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UN과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아모레퍼시픽의 시선으로 담아낸 UN총회 주간 큐레이션 매거진 ‘뷰티 인사이드’를 출간했다.


25일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안세홍)에 따르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는 2015년 UN총회가 채택한 글로벌 공동 목표다. 2030년까지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환경 문제, 경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시행한다.


매년 가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UN총회 주간에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진행 상황을 두고 토론이 벌어지고 있으며 최근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페스티벌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는 2018 뉴욕 UN총회 주간의 모습을 담는다. 국제사회의 공동목표를 향한 이야기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호는 의식주에 초점을 맞춰 ▲패션(Fashion) ▲공간(Space) ▲먹거리(Eat) 3가지 분야로 구성했다.


윤리적 패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혁명을 주도하는 디자이너, 3D 프린팅으로 개발도상국에 집을 지어주는 창업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제안하는 셰프까지 등 뉴욕 현지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일상 속 아름다움의 진정한 의미를 들여다본다.


특집 젊음(Youth) 편에서는 최근 UN이 2030세대에 주목하는 이유와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UN총회 참석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뷰티 인사이드’는 전국 주요 서점과 독립 서점에서 판매한다. 수익금은 비영리 환경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돼 해양 생태계 보호에 쓰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UN과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정보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며 “2020년까지 20만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20 by 20’ 선언으로 UN의 글로벌 무브먼트인 EWEC(Every Woman Every Child)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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