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고객중심의 직무역량 강화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산업 / 김사선 / 2020-03-19 11:13:21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은 고객중심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임직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지식 함양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학습을 지원해왔다.


현재 자체 운영중인 모바일 학습시스템은 직무관련 동영상을 인터넷과 모바일로 제공하며 맞춤형 학습으로 효율성을 높였으나,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업계의 트렌드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환경 개선이 요구됐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임직원이 오프라인에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 또한 조성이 어려웠다.


이에 직무와 연관성이 있는 다양한 유료콘텐츠를 신청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외부 교육 플랫폼을 활용하여 최대 1만 3천여개의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서 직무 및 금융, 교양, 경제 등 폭넓은 커리큘럼에 기반한 지식 콘텐츠를 더욱 손쉽게 배울 수 있게 되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굳어진 업무 분위기를 탈피하고 때와 장소에 제약없는 복합적인 금융서비스 역량을 갖추기 위한 목적”이라며 “수협은행의 고객중심 경영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증진하는 모습으로 고객에게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에 대응해 불필요한 외부접속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다.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회사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금융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 금융권 긴급 점검

    3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4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5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