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롯데·신라 계약연장으로...인천공항 최악 상황 피했다

토요라이프 / 장학진 기자 / 2020-09-10 14:08:35

호텔롯데에 이어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면세점 영업 연장에 합의했다.


중견 면세업체인 SM면세점이 영업 연장을 포기하면서 연쇄 이탈이 나올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가장 넓은 구역에서 영업하고 있는 롯데와 신라가 영업 연장에 합의하며 '공실'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내달 말 계약이 종료되는 제1터미널 3기 면세사업자 중 호텔롯데에 이어 호텔신라가 영업 연장을 수용했다.


영업 연장 조건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사업 여건을 고려해 임대료를 매출액 연동 영업료로 적용하고, 탄력적 매장운영 및 중도 영업 중단도 가능한 조건이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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