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하이웨이, ‘우수 도로기관’ 선정

기업분석 / 김사선 / 2020-07-08 11:03:32
도로의 날, 한국도로협회 협회장상 수상
신공항하이웨이(대표이사 전영봉)가 7일 ‘2020 도로의 날’을 맞아 ‘우수 도로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도로협회 협회장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신공항하이웨이]
신공항하이웨이(대표이사 전영봉)가 7일 ‘2020 도로의 날’을 맞아 ‘우수 도로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도로협회 협회장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신공항하이웨이]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대표이사 전영봉)가 7일 ‘2020 도로의 날’을 맞아 ‘우수 도로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도로협회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도로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로분야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단체)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하여 우수 도로기관을 선정하여 포상한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우리나라의 관문도로인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로환경을 구축하고 공공성 강화에 대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안개 등 악천후 시에도 도로상 유고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했으며, 통행료 인하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는 등 고속도로의 공공성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전영봉 대표이사는 “2020 도로의 날을 맞아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고속도로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주)는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개선노력으로 국토교통부가주관하는민자고속도로운영평가에서 최근 2년(2018~2019) 연속‘최우수’평가를 받았다. 국내 최초로 영종대교 구간에‘기후반응 지능형 가변 속도 단속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해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도로연맹(IRF)으로부터 세계도로업적상(Global Road Achievement Awards)을 수상(2019)하는 등 우리나라 도로유지관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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