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銀, 사업자·직장인 신용대출 실시

산업 / 김덕헌 / 2006-10-31 00:00:00
최고 3천만원 가능…사업자 11~44%·직장인 13~30% 적용

솔로몬저축은행이 사업자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신용대출을 실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사업자 전용인 '와이즈론 골드'와 직장인 전용인 '와이즈론 프리미엄' 2가지 이다.

각각 연 11~44%, 13~30%까지의 금리가 적용되며, 대출한도는 업계 신용대출 최고 금액인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기존의 와이즈론은 '와이즈론 베이직'으로 구분돼 계속 판매될 예정이다.와이즈론 골드·프리미엄의 출시는 비교적 신용도가 높은 사업자나 직장인들에게 저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집중 판매함으로써 고객 저변을 확장하는 동시에 신용대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솔로몬저축은행은 고객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문의전화 한 통이면 전문 대출상담사가 직접 고객의 사업장이나 직장으로 찾아가 친절하고 정확한 신용대출 상담을 해 준다.

찾아가는 맞춤식 대출 서비스는 저축은행업계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쁜 사업자와 직장인들이 전화 한 통화로 직장에서 편리하게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장렬 솔로몬저축은행 소비자금융본부장은 “이번 상품들이 신용도가 비교적 높으면서도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던 사업자나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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