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김선생, 대구경북지역 병원 의료진에 김밥 750인분 기부

기업분석 / 김사선 / 2020-03-10 15:25:32
대구의료원, 대구동산병원, 경북대학교병원에 각각 총 3회에 걸쳐 지원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대표 나상균)이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ㆍ경북지역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들을 위해 식사 지원에 나섰다.


바르다 김선생은 바쁜 스캐줄로 끼니 해결도 어려운 의료진들을 위해 대구의료원과 대구동산병원, 경북대학교병원에 각각 3회에 걸쳐 750인분의 김밥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뉴스에서 제때 식사도 못하고 힘들게 일하는 의료진들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다”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바르다 김선생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죠스푸드(죠스떡볶이?바르다김선생)는 지난 3월 2일 매출 하락으로 인한 가맹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가맹점에 전용유를 비롯한 쌀 등 1억원 가량의 식자재를 무상공급 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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