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뇌경색증?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보장 온라인보험 출시

산업 / 김사선 / 2020-03-06 13:19:31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3월,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에 뇌경색증까지 동일 금액으로 보장하는 ‘온라인 뇌경색증?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40세 남성 기준 월 보험료 11,5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온라인보험 최초로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발병률 높은 뇌경색증 모두 동일하게 1,000만 원을 보장한다.


가장 대표적 뇌혈관 질환인 뇌졸중은 크게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증과 뇌로 가는 혈관이 터져 내부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뇌출혈로 나뉜다. 이중 뇌경색증은 뇌졸중의 76%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아 반드시 대비가 필요한 질병이다. 하지만 국내 보험사에서는 뇌경색증을 보장에서 제외하거나 소액으로 보장하는 게 대부분인 실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런 상황에서 신상품을 통해 부족한 보장을 보완했다. ‘온라인 뇌경색증?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보장보험’이란 상품명 그대로 뇌경색증을 포함한 주요 성인 질병을 온라인보험 특성에 맞춰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한다. 한 질병을 진단받더라도 계약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각 질병을 1회씩 계속 보장해 추가 대비도 가능하다.


적은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기존 질병보험 보유자에게도 유용하다. 보험 소비자들은 종합보험 형태의 포괄적 보장 일변도에서 벗어나 개인에게 필요한 보장을 세부적으로 골라 가입하는 미니보험 선호 트렌드에 맞춰 발병률 높은 뇌경색증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상품으로 보완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앞서 2019년 10월,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 버스비보다 저렴한 월 천원의 보험료로 여성 3대암을 최대 500만 원까지 보장하는 이 상품을 시작으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 입장에서 꼭 필요하지만 기존 상품에서 보장하지 않던 질병들을 콕 집어 매우 적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미니 상품들을 개발 중이다.


윤종욱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장은 “신상품 ‘온라인 뇌경색증?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보장보험’은 기존 보험사에서 기피해온 뇌경색증을 다른 질병과 동일한 조건으로 보장하는 틈새 상품이다”며 “많은 고객이 이 상품을 통해 부족한 보장을 강화하고, 안정적 일상의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업계 최초의 온라인 변액보험을 포함한 총 8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들은 PC와 모바일에서 공인인증서나 간편 비밀번호인 PIN인증 또는 카카오인증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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