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및 경전선 열차 정상운행

산업 / 이정현 / 2006-07-11 00:00:00

태풍 ‘에위니아’에 의한 집중호우로 선로 노반 등이 유실돼 열차운행이 중단됐던 중앙선 및 경전선 일부 구간에 대한 긴급 복구작업이 모두 완료돼 11일 오전 8시부터 열차운행이 정상화 된다.

한국철도공사는 10일 태풍에 의한 집중호우로 선로 노반 유실 및 침수 피해를 입어 열차운행이 중지된 경전선과 중앙선 일부 불통구간에 대한 밤샘 복구작업을 펼쳐, 10일 오후 7시30분경 중앙선 갑현~신녕 구간을, 11일 오전 5시경에는 경전선 마산~진주 구간을 우선 복구했다.

둑이 유실된 경전선 북천~횡천(경남 하동, 삼랑진기점 136km부근)구간의 복구작업은 현재 마무리 단계로, 경전선 전 구간(마산~순천)의 복구작업은 11일 오전 8시경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앙선은 10일 오후 7시30분부터, 경전선 마산~진주 구간은 11일 오전 5시부터 열차 운행이 정상화 됐으며, 오전 8시부터는 경전선 전구간(삼랑진~순천)의 열차운행이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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