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경량 노트북 'LG그램' 캐나다에 출시

산업 / 최봉석 / 2020-03-03 14:43:14
LG전자 'LG 그램 17' 이벤트.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LG 그램 17' 이벤트. (사진제공=LG전자)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LG전자는 초경량 노트북 ‘LG 그램’을 캐나다에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날 "지난 2015년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도 LG 그램을 론칭, 북미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캐나다 토론토 소재 ‘스페이드(Spade)’ 행사장에서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LG 그램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휴대성, 내구성, 디자인 등 LG 그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집중 소개했다.


당시 행사는 ‘LG 그램 축제(LG gram Carnival)’를 주제로 저글링, 공중 곡예, 무게 측정 게임 등 LG 그램을 활용한 이색 이벤트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곡예사들은 17형 대화면에 휴대성까지 겸비한 ‘LG 그램 17’의 ‘가볍다’는 강점을 표현하기 위해 ‘LG 그램 17’을 공중으로 던졌다 잡는 저글링을 선보였고 한 손으로 ‘LG 그램 17’을 든 상태에서 공중 곡예를 펼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LG전자는 2월 미국에도 2020년형 LG그램 신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LG그램' 17은 인텔 10세대 프로세서(아이스레이크)가 탑재돼 기존 제품보다 속도와 성능이 2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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