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맥나이트 8년만의 내한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10-03-29 10:19:47

아티스트가 존경하는 아티스트
브라이언 맥나이트 8년만의 내한공연


R&B의 살아있는 전설, 브라이언 맥나이트는 음악계에 있어 축복이라 할 수 있다. 브라이언 맥나이트는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싱어 송라이터라 할 수 있는데 탁월한 작곡능력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빼어난 가창력을 지니고 있다.
7장의 플레티넘 앨범기록과 전 세계적으로 2000만장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그는 특히 많은 한국 가수들이 존경하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그의 R&B 발라드송 ‘One last cry’는 김조한, 김범수 등 여러 한국 가수들이 자신들의 공연과 방송 등에서 즐겨 부르는 팝 애창곡이기도 하다. 또 국내 가수뿐 아니라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최고의 팝 스타들이 브라이언 맥나이트와 한 무대에 섰다. 앨범을 발표할 때 마다 그래미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시상식, 그리고 소울트레인 어워드 등에 매번 후보에 올랐으며 수상을 하기도 했다. 이는 브라이언 맥나이트가 흑인음악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작곡과 편곡으로 대중적 감각을 지닌 작품을 만드는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2002년이후 8년 만에 갖는 이번 내한 공연은 2009년 발매한 ‘에볼루션 오브 어 맨’의 월드 투어로 우리 귀에 익은 그의 히트곡 ‘Back at one’, ‘One last cry’, ‘Anytime’등 기존의 대표 곡들을 비롯해 이번 새 앨범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무대로 진정한 가창력과 음악성에 목말랐던 음악 팬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R&B 음악의 진수 맛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
토요경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토요경제 입니다.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중앙일보 본입찰을 사흘 앞두고 다우키움그룹과 공동 인수를 추진하면서 막판 행보를 바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현 회장의 기존 투자 결정 패턴에 비춰 새로운 제안이나 거래조건 변화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중앙일보 인수 본입찰에 참

    2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사업이 법인 재편을 거치면서 미국 정부 대응체계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과거 로비업체의 활동 종료 신고가 확인된 가운데 올해 신설법인이 체결한 계약에는 해외투자 규제 준수가 공식 의제로 등장했다.16일 토요경제가 미국 연방의회 로비활동 공개시스템(LDA)과 SK하이닉스 공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의 미국

    3
    CJ·신세계, 중앙일보 인수 다른 셈법…JTBC가 변수

    CJ·신세계, 중앙일보 인수 다른 셈법…JTBC가 변수

    CJ그룹과 신세계가 중앙일보 인수에 손을 잡았지만 투자 목적은 서로 다를 수 있다. 신세계는 재무적 투자(FI)를 내세우지만 중앙일간지가 지닌 정무적·대외적 가치도 무시하기 어렵다. 반면 CJ는 투자 부담을 나누면서 향후 JTBC와 콘텐츠 자산 확보에 나설 여력을 남기는 전략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주목된다.21일 투자은행(IB)업계와 금융감독원 공시 등에

    4
    코스맥스, 규정 검토 2년 새 52% 증가 전망…K뷰티 수출 확대 대응

    단독 코스맥스, 규정 검토 2년 새 52% 증가 전망…K뷰티 수출 확대 대응

    국내 대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의 제품 규정 검토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K뷰티 브랜드들이 국내 판매와 해외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제품 개발 단계부터 국가별 성분·시험 기준을 확인하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20일 토요경제 취재 결과 코스맥스(대표 최경·이병만)의 올해 제품 관련 규정 검토 건수는 3만5000건을 넘어설 전

    5
    아모레퍼시픽·구다이글로벌, K뷰티 가품 유통망 차단 강화…AI 감시·해외 세관 공조

    아모레퍼시픽·구다이글로벌, K뷰티 가품 유통망 차단 강화…AI 감시·해외 세관 공조

    K뷰티 기업들의 위조상품 대응이 온라인 감시를 넘어 제조시설과 유통망 추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조상품 탐지를 강화하고, 구다이글로벌은 해외 세관 및 수사기관과 협력해 공급망 차단에 나섰다.20일 지식재산처와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온라인에서 차단된 K뷰티 위조 화장품 판매 게시물은 3만6116건으로 전년 2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