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글로벌 트래블러 어워즈’ 2관왕…8년 연속 수상

기업분석 / 김자혜 / 2019-12-03 08:53:29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MICE) 호텔’ 수상
롯데호텔서울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2019 GT 테스티드 어워즈’에서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8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을 수상하고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 호텔’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2019 GT 테스티드 어워즈’에서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8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을 수상하고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 호텔’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사진제공=롯데호텔]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호텔서울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2019 GT 테스티드 어워즈(Global Traveler Tested Awards)’에서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8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Best Hotel in South Korea)’을 수상하고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 호텔(Best MICE Hotel)’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미국을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여행 전문 잡지로 현재 전 세계 약 3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2019 GT 테스티드 어워즈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전 세계 글로벌 트래블러 구독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실시된 설문조사를 집계한 결과에 따라 80여 개의 여행 관련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구독자의 55% 이상이 4성 혹은 5성 호텔에서 연평균 약 60일을 숙박하고, 93%가 정기적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식견 있는 여행객들로 구성되어 여행업계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롯데호텔서울은 GT 테스티드 어워즈에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부문이 신설된 2012년부터 8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광을 이어왔고, 2015년부터 5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의 마이스 호텔 부문을 함께 수상하며 2개 부문을 석권해왔다. 특히, 올해는 5년 연속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퀸트 스테이터스(Quint Status)’에도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선정에는 롯데호텔서울의 최상급 시설과 시그니처 서비스인 ‘한국적 호스피탈리티 서비스’가 주효했던 것으로 호텔은 분석하고 있다. 서울의 중심에 자리해 비즈니스 및 럭셔리 트래블러가 방문하기 최적인 롯데호텔서울은 총 1,015실 규모의 객실, 최대 1,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 크리스탈볼룸을 비롯한 총 14곳의 연회장 등 편안한 여행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급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1일 리뉴얼 오픈한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는 40여 년 동안 국빈, 델리게이션(Delegation, 대표단) 등 VVIP 고객을 응대한 롯데호텔서울의 서비스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퍼스널 체크인’ 서비스, 전용 라운지 ‘르 살롱(Le Salon)’ 등으로 한국적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세계 여행객들 사이에서 ‘K-럭셔리 호텔(Korea-Luxury Hotel)’로 정평이 나 있다.


앞서, 지난 9월 롯데호텔서울은 영국의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ler)’가 주관한 ‘2019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즈(Business Traveller Awards)’에서 10년 연속으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2019 Best Business Hotel in Seoul)’을 수상하며 세계적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조종식 롯데호텔서울 총지배인은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즈에서 10년 연속으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던 롯데호텔서울이 글로벌 트래블러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맞았다”며 “차별화된 시설과 한국적 서비스로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이라는 세계적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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