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할로윈 축제 인기 있는 이유 여기에 있네

문화·라이프 / 김사선 / 2018-10-04 17:22:47
매년 신규 할로윈 콘텐츠 선보이며 10대 중심으로 인기몰이<br>스쿨 오브 더 데드‧유령 대소동‧감염의 시작 등 신규 시설로 색다른 할로윈 파티
로티스 할로윈 퍼레이드<사진제공 : 롯데월드>

[토요경제=김사선 기자]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반응이 핫해 ‘할로윈의 성지’로 불리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할로윈 축제 ‘호러 할로윈 : THE Virus’의 흥행 기세가 심상치 않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할로윈 축제는 할로윈 하면 먼저 떠오르는 ‘호러 콘텐츠’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큐티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새로운 할로윈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호러 할로윈’은 새로운 시설물과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매년 극강의 공포를 선사한다.


특히 지난 7월 13일에 오픈한 대형 헌티드 하우스 ‘스쿨 오브 더 데드’는 이용객들의 입소문으로 현재까지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가며 호러 콘텐츠 왕좌의 위용을 뽐낸다. 이용료 5천원이며 정오부터 저녁 9시까지 중학생 이상 체험 가능하다.


할로윈 축제 오픈과 동시에 새롭게 선보인 ‘감염의 시작’은 롯데월드 직원이 롯데월드를 덮친 좀비들에게 쫓기는 내용의 단편 스릴러 영화와 호러 연극이 더해진 관람형 라이드물로 이미 1만2천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또 한가지, 호러 퍼포먼스를 빼놓고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할로윈 축제를 논할 수 없다. 저녁 6시가 지나면 대규모 좀비떼가 출몰하는 매직 아일랜드의 중심에는 업그레이드 된 ‘통제구역 M’, 신규 퍼포먼스 ‘자이언트 좀비 몹’ 등 완성도 높은 좀비 캐릭터들이 연기하는 공연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가까이서 봐도 실감나는 좀비 분장은 호러 퍼포먼스의 공포와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다.


다양한 좀비 분장을 한 고객 또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호러 할로윈의 공포감을 더하는 필수요소다. 간단한 상처 분장부터 좀비, 저승사자, 처녀귀신 등 각자 개성에 맞춰 연기자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섬세한 분장을 한 고객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할로윈 축제 붐업 효과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10대 청소년들이 호러 분장을 하고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파크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들 사이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할로윈 축제는 공포체험을 희망하면 꼭 가봐야 하는 필수코스가 된지 오래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할로윈 축제의 또 다른 얼굴인 ‘큐티 할로윈’도 올해 새롭게 보강한 콘텐츠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에게 사랑 받고 있다. 로티와 로리의 아기자기한 할로윈 파티를 방해하기 위해 몰래 숨어든 꼬마 유령들을 소탕하는 미디어 슈팅게임 ‘할로윈 유령 대소동’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인기다. 게임이 끝난 후 자신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어 그 재미가 배가 되고, 이미 1만5천여 명의 이용객이 게임을 즐기며 유쾌하게 할로윈 축제를 즐겼다.


이 외에 남녀노소 누구나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한 메인 퍼레이드 ‘로티스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 뮤지컬 쇼 ‘드라큐라의 사랑’ 등 큐티 콘텐츠로 구성된 공연들도 빼놓을 수 없다.


할로윈 축제 기념사진은 ‘그럴싸진관 할로윈’이 책임지고 있으니 걱정 붙들어 매시라.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전용부스도 이용객들로 북적북적하다. 할로윈 콘셉트로 꾸며진 다양한 셀프 스튜디오에서 나만의 인생사진을 남기는 건 필수다.


이와 함께 오는 6일부터 11월 4일까지 5주간 매 주말마다(총10일) 진행되는 ‘신비아파트와 함께하는 롯데월드 할로윈 스탬프랠리’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 가지 미션 완료 후 스탬프를 모두 수령한 어린이 손님에게는 꽝이 없는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되니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아이들에게 이색적인 할로윈 추억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SNS 상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그럴싸진관 등에서 직접 할로윈 축제에 참여한 고객들이 올린 다양한 사진과 영상들이 3만9천 건에 달할 정도니 그 인기를 가늠할 만 하다. 광고 영상 또한 할로윈 축제를 흥미롭게 만드는 매개체 역할을 했다. 매일 저녁 6시, 매직 아일랜드에 통제구역이 선포돼 방심하는 순간 훅 치고 들어오는 공포감으로 할로윈 축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올해 광고 영상의 조회수는 650만 뷰를 웃돈다.


마지막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할로윈 축제를 알뜰하게 즐기는 팁도 소개한다. 할로윈 코스프레를 하고 방문하는 고객은 동반 1인까지 최대 약 4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러 분장을 미처 하지 못하고 방문한 고객은 약 43% 우대 혜택이 적용되는 할로윈 메이크업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패키지권으로 구입한 종합이용권 지참 후 파크 내에 위치한 분장실을 방문하면 누구나 으스스한 좀비 분장으로 할로윈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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