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누적 32만개 돌파

기업분석 / 김자혜 / 2019-04-28 10:44:15
2017년 7월 출시...올 에어프라이어 시장 150만대 규모 성장 예상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서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는 모습. [사진=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 소비자들이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는 모습. [사진=이마트]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에어프라이어 제품이 출시 이후 1년 반만에 누적판매 32만개를 돌파했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대량 기획과 마케팅 비용 축소 등을 통해 5.2L의 대용량 제품을 8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낮춘 결과, 2017년 7월 최초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누적 판매 수량만 32만개를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불과 2017년만해도 15만대 수준이던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 규모가 지난해 100만대에서 올해는 150만대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는 전자레인지처럼 주방 필수가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평가다.


트레이더스 이형달 운영 담당 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선 먹거리를 비롯해 가전제품과 병행수입 명품 등 다양한 행사상품으로 서울 동부 3개 매장의 공동마케팅을 이어 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와 동시에 트레이더스의 간판 상품인 에어프라이어 신상품 론칭 등을 통해 트레이더스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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