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회공헌 위원회 출범

기업분석 / 김경종 / 2018-07-26 15:18:38
사회공헌 홈페이지 통한 소통 확대
사진 왼쪽부터 플랜 한국위원회 이상주 대표,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이재원 관장, 현대건설 경영지원본부장 박두일 전무, 아이들과미래 재단 김병기 실장, TheCSR 정세오 대표<사진=현대건설>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현대건설(대표이사 사장 박동욱)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전문 사회공헌기관과 ‘현대건설 사회공헌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사회공헌기관은 종로구 지역사회복지를 담당하는 '종로종합사회복지관', 국내 기업 사회공헌 및 교육장학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비영리단체) '아이들과미래 재단',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컨설팅 전문기관인 'The CSR', 해외 국제개발협력 사회공헌 전문 NGO '플랜 한국위원회' 등 총 4개다.


출범식에는 현대건설 박두일 경영지원본부장,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이재원 관장, 아이들과미래 재단 김병기 실장, The CSR 정세오 대표, 플랜 한국위원회 이상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향후 협력기관과 △각 지역/전문 영역별 의견 및 제안 반영 △사회공헌 계획과 실적 공유 △사회공헌 성과평가 협업 △기부내역 공유 및 기부 검토 자문 △분야별 사회공헌 트렌드 교육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위원회 산하 실무 위원회는 연 2회 정기 운영한다. 기관별 책임 및 실무담당자가 참여해 관련 주제를 함께 논의하고 검토해 사회공헌활동에 반영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해 사회공헌활동을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얻기를 기대한다”며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만들어 사회공헌 제안을 받아들이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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