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자유로, 파주 운정 등 별내 광역교통대책 확정

산업 / 이선호 / 2006-07-07 00:00:00
파주 운정 택지개발사업, 2009년총사업비 7조6,613억원

건설교통부는 경기도지사가 제출한 파주 운정 및 남양주 별내 지구 택지사업에 대한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확정하였다.

건교부는 지난 5일 “대도시권 광역교토위원회” 건설교통부 추병직 장관,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파주 운정 택지개발사업(시행: 주택공사)은 자족기능을 가진 신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총면적 940만8천㎡(285만평)에 총사업비 7조6,613억원을 투입하여 2009년까지 완공할 예정인 사업으로,

동 택지개발에 따라 발생하는 교통량을 처리하기 위해 도로 8개 구간(49.2km) 확장․신설 및 접속시설 10개소 신설 등 개선대책에 총 2조2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사업(시행: 토지공사)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국민임대단지로 개발되는 사업지구로써, 총면적 510만4천㎡(154만평) 규모로 총사업비 2조7,473억원을 투입하여 201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광역교통 개선대책으로는 도로 8개 구간(23.6km) 신설·확장 및 접속시설 6개소 신설 등 총 5,4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파주 운정 택지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는 먼저 서울 방향의 원활한 접근 기능 향상을 위하여 사업지~강매IC까지 연결하는 제2자유로 19km(사업비 6,554억원)를 신설하는 등 도로 교통개선을 위해 총 49.2km에 2조29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주변 도로 접속지점 10개소에 대해서도 도로신설 및 확장공사와 연계하여 입체화할 계획이며,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정지구~상암동 구간을 연결하는 BRT노선을 제2자유로에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파주 운정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 개선대책이 시행되면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 개선대책으로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 및 사업지내 발생 교통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시도17호선(검문소삼거리~광전IC) 5.7km 및 국도43호선(동창마을~퇴계원) 3.2km 확장 등 총 23.6km(사업비 4,154억원)를 신설 및 확장할 예정이다.

또, 주변도로 접속지점 6개소에 대해서도 도로신설 및 확장공사와 연계하여 입체화할 계획이며,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춘선 별내역사 신설 및 환승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에 추진 중인 퇴계원~진접간 국도(11.2km, 2011년 완공) 등 주변 교통 개선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 개선대책이 시행되면 사업지 내에서 발생하는 통행량을 분산시킴으로써 주변 지역의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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