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제11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

문화·라이프 / 김자혜 / 2019-04-18 09:39:04
회화, 사진, 판화 등 평면예술 분야 모집…내달 4일까지 신진작가 공모
[사진=탐앤탐스]
[사진=탐앤탐스]

[토요경제=김자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내달 4일까지 ‘제11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를 진행한다.


17일 탐앤탐스에 따르면 갤러리탐(Gallery耽)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키 위해 지난 2013년 시작했다. 탐앤탐스 11개 매장을 신진 작가의 전시 공간으로 제공한다. 현재까지 241명의 신진작가를 배출하고 총 3485개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공모는 만 45세 이하의 국내에서 활동 중인 신진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평면예술 분야로 ▲평면회화 ▲입체회화 ▲사진 ▲판화 등이 포함된다. 응모 방법은 자사 양식의 갤러리탐 지원서와 함께 최근 3년 이내에 작업한 8점 이상의 전시 가능 작품 원본 이미지가 담긴 포트폴리오 1부, 지난 전시 전경 사진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양식은 탐앤탐스 공식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심사는 탐앤탐스가 구성한 ‘작가선정위원회’를 통해 진행된다. 작품성, 대중성, 매장 전시 적합성 등을 고려해 총 30명을 선정한다.


2019년 7월부터 12월까지 회당 60일간 총 3회 진행되며 선정된 신진작가에게는 전시 공간 및 온·오프라인 홍보, 전시 책자 제작 등을 지원한다. 1차 서류 심사는 5월 17일 탐앤탐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5월 마지막 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전시 기회가 많지 않은 신진작가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갤러리탐이 어느덧 탐앤탐스의 대표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로 자리를 잡았다”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신진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탐앤탐스는 신진작가들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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