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7월부터 ‘다이어트 존’, ‘키드 존’, ‘써머 셔벗 존’ 아이스크림 코너 운영

산업 / 이정현 / 2006-07-03 00:00:00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의 전국 700여개 매장은 7월부터 다이어트 존(Diet Zone), 키드 존(Kid Zone), 써머 셔벗 존(Summer Sherbet Zone) 등 세 가지 아이스크림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소비자가 아이스크림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자는 취지에서 실시한다.

‘다이어트 존’에서는 웰빙 트렌드를 반영하여 기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보다 최대 85%가량 칼로리를 줄인 저지방, 무설탕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대표 다이어트 아이스크림은 무설탕, 저지방 딸기와 바나나 아이스크림에 딸기 과육이 씹히는 ‘베리스 앤 바나나’로 90칼로리(100g 기준)의 가장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개편과 함께 무설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슬림 초코칩’을 새롭게 출시하며, 저칼로리 제품군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슬림 초코칩’은 무설탕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무설탕 다크 초콜릿 칩이 풍부하게 박힌 제품으로, 진한 초콜릿 맛은 유지하고 칼로리 부담은 대폭 줄였다.

‘키드 존’은 배스킨라빈스 주부 모니터 단의 의견을 반영, 다양한 아이스크림 종류에 생소한 어린이가 손 쉽게 아이스크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한 코너. 어린이들은 시야가 좁아 32가지 아이스크림들 중 단순히 초콜릿, 딸기 아이스크림을 주문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아이엠 샘’, ‘엄마는 외계인’ 등의 아이스크림을 한 코너로 묶었다.

‘써머 셔벗 존’은 매 계절마다 어울리는 아이스크림을 제안하는 코너로, 여름에는 청량감이 큰 셔벗과 아이스 종류를 배치하였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맛을 시도하고 싶어 하지만, 정보가 부족하여 평소 먹는 아이스크림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들이32가지 아이스크림을 보다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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