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전매제한없는 아파트 분양

산업 / 최정우 / 2008-01-07 08:58:44
서산 동문동 200가구

분양권 전매제한 없어 인기 끌 듯
서산 IC 15분, 충남명문학군 인접


‘확장에 따른 수납공간 걱정은 끝. 서산미지엔은 확장 후에도 36㎡의 수납공간이 생긴다’


지난해 해외수주 1조7천억원을 달성했던 (주)신한(회장 김춘환)이 5일 서산 신한미지엔 아파트를 분양한다.분양 규모는 총 200가구로 주택형은 106.37㎡ 단일형이다. 서산시의 최대 장점은 투기과열지구지정 대상에서 제외된 곳이어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동문동 신한 미지엔 아파트 사업장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I.C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로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중이다. 동문동은 주변에 삼성아파트를 비롯한 기존 1천500가구가 들어서 있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편의시설 등 기존 기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명문학교로 꼽히는 서령 중 ·고등학교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장 뒤로는 서산 명소인 부춘산 체육공원이 위치해 있다. 교통, 학군, 웰빙, 생활 등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곳이다.


신한미지엔아파트 입주는 오는 2009년 10월 말께이다.


(주)신한 김용웅 이사는 “분양 전부터 지역주민들의 모델하우스 방문과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확장형 풀 옵션을 갖춘 기본층 분양가격이 1억9천만원대로 같은 주택형 규모의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고급 인테리어와 획기적으로 넓어진 수납공간으로 차별화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서산 신한미지엔 아파트는 현관과 주방 벽면 전체를 수납공간으로 꾸며, 주방벽면 20㎡와 현관벽면 8㎡를 포함한 침실과 안방의 수납장까지 총 36㎡의 벽면을 고급 인테리어 수납공간으로 제공한다.


신한 우인구 과장은 “서산은 시를 둘러싼 충남지역에 2020년 인구 27만 시대를 준비하는 서산부도심권 개발, 태안지역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개발, 현재 분양중인 서산자동차 특화산업단지, 연간 588만여 톤의 하역능력을 갖춘 대산항, 천수만 생태자원권을 하나로 묶은 간월호 복합관광망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향후 투자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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