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제2회 유네스코 키즈 해외캠프' 개최

산업 / 송현섭 / 2015-02-01 16:03:16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진행…초등학생 총 25명 참가 후원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기아자동차가 유네스코(UNESCO) 한국위원회와 함께 초등학교 고학년생을 대상으로 '제2회 유네스코 키즈 해외캠프'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사진 가운데 왼쪽),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사진 가운데 오른쪽)이 현지시간 1월30일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한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행사는 기아차가 후원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유네스코 키즈(UNESCO Kid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해외에서 다양한 견학 및 체험을 하고 명사와 만남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유네스코 키즈 해외캠프는 차별화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국제적 안목과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으로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올해 캠프는 국내에서 최종 선발된 25명의 초교 고학년생들과 이들을 돕는 5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참가하며, 프랑스 파리와 벨기에 브뤼셀을 순회하며 지난 1월25일부터 2월1일까지 7박8일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유네스코(UNESCO)·경제협력개발기구(OECD)·유럽연합(EU) 등 국제기구본부 방문 ▲주불 한국대사관 방문 ▲프랑스 현지학교 방문 및 문화교류 ▲루브르박물관·노트르담성당·베르사유궁전 등 파리소재 세계문화유산 답사 등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유네스코본부 방문일정 중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 사무총장을 만나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불가리아 태생인 보코바 총장은 지난 2009년 여성 최초로 유네스코 사무총장에 선임된 바 있다.


▲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사진 가운데 왼쪽),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사진 가운데 오른쪽)이 현지시간 1월30일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한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편 기아차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대학생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유넵(UNEP)한국위원회와 환경을 주제로 한 중고생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등 UN 산하기구와 성장세대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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