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SNS로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눈길'

산업 / 송현섭 / 2015-02-01 15:49:23
3월8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서 퀴즈·인터랙티브 무비 이벤트 진행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최근 안전운전을 위한 기초적인 규칙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안전의식 제고가 필요한 시점을 맞고 있다.


▲ 현대자동차가 지난 1월 30일부터 3월 8일까지 5주간 현대차 페이스북을 통해 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하는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현대자동차는 교통 안전의식 확대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abouthyundai)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과속 금지와 스쿨존 준수, 안전띠 착용 등에 대한 OX문제를 풀어 보는 '퀴즈 이벤트'와 이를 통해 알게 된 안전정보를 실제 영상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무비이벤트' 등 2가지 체험형 행사로 구성돼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더 많이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페이스북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운전자 보호와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현대차는 이번 SNS를 통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교통사고 주요 원인과 교통 법규에 대한 다양한 안전운전 정보를 고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페이스북에서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며, 현대차에서는 참여 고객들 중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따라서 퀴즈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 중 60여명에게는 ▲자전거(1명) ▲주유 상품권(20명) ▲아이스크림 기프티콘(40명)이 선사된다. 인터랙티브 무비 이벤트 참가 고객들 중 150여명에게는 △아이패드 미니(1명) △영화 예매권(50명) △커피 기프티콘(100명) 등이 증정된다. 또한 현대차는 2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가한 고객들은 최종 5명을 추첨, 제주 해비치호텔 2박3일 숙박권을 지급할 예정인데, 이벤트별 당첨자는 3월 중순 발표된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2년부터 여성 운전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전한 교통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안전 운전ㆍ친환경 경제 운전 교육 캠페인' 등을 실시한데 이어 앞으로도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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