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모터스, 세월호 참사 성금 5천만원 기증

산업 / 박진호 / 2014-05-16 19:31:51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독일의 완성차 브랜드인 아우디의 국내 딜러인 태안모터스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5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태안모터스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세월호 피해자들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안모터스는 서비스센터 직원 등 총 430명이 참가하는 연례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안모터스 서덕중 대표는 “이번에 마련된 기부금이 유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모터스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태안 모터스는 지난 2011년, 서울 용산에 위치한 영락보린원에 '사랑의 책상' 기증을 통해 아이들의 학업활동에 도움을 준비 았으며, 얼마 전에는 낙후된 소파를 교체했다. 2012년과 2013년에도 세탁기 제공과 유무선 랜(Wi-Fi) 설치 등으로 보육원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우디의 공식 딜러인 태안모터스는 현재 서울 용산과 목동을 비롯해 일산과 인천에 총 4개의 전시장과 A/S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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