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인천 송도에 200호점 오픈

산업 / 김형규 / 2015-02-01 14:22:55
종로 1호점 이래 31년 만에 200번째 매장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버거킹이 지난달 30일 국내 200호 매장을 개점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버거킹의 200호점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햄버거 구매가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매장으로 버거킹을 찾는 고객들에게 향상된 가시성과 접근성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인천 송도에 개장한 버거킹 200호점
지난 1984년 종로점을 시작으로 한국에 진출한 버거킹은 30여년이 넘게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의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왔다. 특히, 2013년 10월 문영주 대표 취임 이후,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 채널을 구축해온 결과, 2013년 총 162개점에서 2014년 총 199개점으로 매장수를 지속 확대했다.


또한, 2000년 5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첫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개점한 이후 지속적으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점한 인천 송도의 200호점은 버거킹의 19번째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다.


버거킹 코리아 문영주 대표는“버거킹의 국내 200호점을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인천 송도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오픈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며 “2017년까지 300호점 매장 개점을 목표로, 전국적으로 직영 및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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