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롱버스, 도시형 버스 '두에고CT' 출시

산업 / 박진호 / 2015-01-31 23:59:01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실용성과 경제성을 앞세운 선롱버스코리아가 앞서 선보인 ‘두에고EX’ 고급형에 이어 도시형버스 전용모델인 ‘두에고CT’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두에고CT’는 ‘두에고EX’의 마을버스 전용 모델로 ㈜선롱버스코리아가 선보이는 대중교통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이다.
‘두에고CT’는 독일 ZF사 트랜스미션과 미국 커민스사 엔진 및 터보차저를 사용하였고, 보쉬의 커먼레일를 장착해 뛰어난 성능과 함께 우수한 내구성 및 원활한 정비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와브코사의 4채널 ABS시스템을 채용,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우수한 연비와 넉넉한 실내공간으로 경제성과 상품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선롱자동차 측은 ‘두에고CT’가 시트간 최대 공간(70cm)과 리클라이닝 시트(22인승 좌석버스용) 적용으로 장시간 이동 시에도 편안하며, 항균성이 좋은 스테인레스 안전바 장착으로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에고CT’는 전장 7500mm, 전폭 2340mm, 전고 3140mm로 동급최대 수송능력과 실내공간을 확보해 마을버스뿐만 아니라 지선버스로도 활용이 가능해 버스업체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롱버스코리아는 2월 한달동안 전국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두에고CT를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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