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모바일 화보 러브콜 당혹

문화라이프 / 황지혜 / 2006-06-30 00:00:00
2집 섹시미 변신 영향… "노래로만 팬들 만나고 싶어"

가수 임정희가 최근 모바일 컨텐츠 회사로부터 쏟아지는 러브콜에 당혹해 하고 있다.

임정희 소속사 빅히트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컴백 직후부터 모바일 화보 제안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집 타이틀곡 '사랑아 가지마'에서 머리를 기르고 미니스커트를 입는 등 한층 여성스러워졌고, 후속곡 '흔적'에서는 과감한 민소매 셔츠를 입고 나와 섹시한 느낌을 전하자 모바일 컨텐츠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화보집 촬영을 제안하고 나선 것. 그 동안 화보촬영 제안을 거절한 곳만 10여 군데가 넘을 정도다.

그러나 임정희는 "노래로만 팬들과 만나고 싶다"며 모두 거절하고 있다. 한편 소속사는 "임정희의 외모를 높이 평가해주신 화보 제작사 관계자들에게 대단히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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