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왓씨유~

문화라이프 / 황지혜 / 2006-06-30 00:00:00

어느 외국인이 충청도에 가서 이발소에 들렀다.
이발소에 들어가 자리에 앉았는데, 충청도 이발사가 "왔씨유~ "하고 인사를 건넸다.

이 말을 들은 외국 사람은 "What see you?"로 알아들었다.

'한국사람들은 참 영어도 잘하는 구나'하고 감탄을 하고서
앞에 붙은 거울은 보고 "mirror"라고 말했다.

이발사는 그 말을 듣고 이발을 해줬다.

잠시후 외국 사람은 거울을 보더니 비명을 질렀다.
거울 속 그의 머리는 윤이 나도록 빡빡 밀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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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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