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베스트코, 외식업 예비 창업자 대상 무료 강연

산업 / 김형규 / 2015-01-30 14:33:03
“예비 외식업주에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계획”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식자재유통 전문기업인 대상베스트코(대표이사 이원석)가 29일 외식업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무료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상베스트코는 29일 서울 남산스퀘어에서 예비 외식업 창업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제1회 성공창업특강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대상베스트코가 예비 외식업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제1회 성공창업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은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사례를 중심으로 최신 창업트렌드와 창업 시 필요한 노하우, 5가지 성공전략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예비창업자 손선미(32) 씨는 “식당 개업을 목표로 두고 있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팁을 많이 얻었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대상베스트코는 앞으로도 예비 외식업 창업자들을 위한 성공창업특강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김순겸 대상베스트코 사업본부장은 “외식업계에 새롭게 진출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제 시장 상황을 알려주고,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베스트코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의 중소 외식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개선 세미나와 외식업컨설팅, 위생 점검을 진행 중이다. 또 중소유통상인들에게는 사무공간,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형규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