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비나-중앙대 봉사단, 베트남 농촌 일손 돕기

산업1 / 송현섭 / 2015-01-29 17:39:41
서예·종이접기·클레이공예·한글 등 교육봉사 및 재능기부 '눈길'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두산중공업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차원에서 베트남에서 국제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 두산 비나-중앙대 학생 봉사단이 베트남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두산중공업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 비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중앙대학교 학생 해외봉사모임 '청룡사회봉사단'과 함께 현지에서 오는 2월 6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회사 관계자는 "두산 비나와 중앙대 학생봉사단의 베트남 현지활동에는 두산 비나 현지직원과 중앙대 안성캠퍼스 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봉사단은 베트남 꽝응아이성 인근 안하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서예와 종이접기, 클레이 공예 등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농촌 일손 돕기와 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해 케이팝(K-POP)과 태권도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두산 비나와 중앙대 봉사단은 이번 베트남 봉사활동을 계기로 매년 해외교류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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