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강원도 드림프로그램 후원

산업 / 박진호 / 2015-01-28 17:54:10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외환은행이 강원도의 ‘2015 드림프로그램’ 후원에 나선다.


‘드림프로그램’은 전 세계 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의 청소년을 초청하여 스키와 빙상 등 동계 스포츠와 문화체험을 제공해 ‘동계스포츠 저변 확산’과 ‘문화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강원도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공약 중 하나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외환은행은 드림프로그램을 2013년부터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 드림프로그램은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리조트와 강릉 빙상경기장에서 지난 25일 시작되어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13일간 세계 42개국에서 171명의 청소년과 코치 등이 참가해 동계올림픽 참가의 꿈을 키운다.
신현승 외환은행 부행장은 지난 26일,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5 드림프로그램 환영식’에 참가해 “지난 12년간 동남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 국가 등을 비롯해 전세계 동계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올림픽 무브먼트를 확산하는데 기여해 본 행사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와 감사를 드린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3년 남은 지금, ‘강원도 드림프로그램’이 한국문화와 평창올림픽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의 우의와 평화를 다지는 소중한 행사로 매년 더 크게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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