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쯔의 미니노트북인 '라이프북 P1610'이 드디어 한국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라이프북 P1610'은 지난해 여름 10인치 이하 미니노트북이 전무했던 한국 PC시장에 이동성과 디자인, 성능을 무기로 데뷰에 성공했다.
기존 모델인 P1510은 출시 이후 판매고 상승세를 기록했고 태블릿PC 운영체제를 탑재하면서 인기는 계속 높아졌다.
그 이후 경쟁사들의 7인치 이하 UMPC 출시에도 위축없이 성능과 사양, 배터리 가동시간 등에 절대적 우위를 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1년 여 만에 새 출시하는 '라이프북 P1610'은 'P1510'에 비해 차세대 나파 플랫폼의 인텔 코어 솔로 프로세서와 고해상도, 세계최초 양방향 회전기능, 배터리 수명 확장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무한대 활용성을 지닌 'P1610'은 'P1510'의 메탈 실버에서 블랙&그레이 톤으로 바뀌어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모바일 성능과 야외활용성을 극대화시켰다.
세계최초 양방향 회전 가능한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어느 방향에서나 스타일러스 펜이나 손가락으로 직접 입력이 가능하다.
실외에서는 LED백라이트 스위치를 꺼도 반사광에 의해 화면을 볼 수 있으므로 본체의 소비전력을 낮춰 실외에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초절전형 인텔 프로세서와 후지쯔의 저전력 설계로 1차 기본배터리만 장착해도 약 4시간 반, 2차 배터리를 장착하면 최대 약 9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라이프북 P1610' 기본사양은 인텔 코어 솔로 프로세서 U1400(1.2GHz)와 메모리 1GB 또는 512MB, 8.9인치 XGA, 80G 하드디스크, 지문인식센서, USB 2.0슬롯 등을 갖추고 있다.
모바일 라이프를 위한 최적의 사이즈와 성능을 가진 '미니노트북 P1610'은 때와 장소에 맞춰 네비게이션과 MP3, PDA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후지쯔 관계자는 "외부활동이 많은 비즈니스맨들은 업무용 PC로 최적이며 초고속 무선통신이 본격화하면 활용도가 배가할 것으로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각각 210만원대와 240만원대 두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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