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봄 재촉하는 신상 의류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5-01-27 11:49:14
봄 신상 의류, 예년보다 앞당겨 선보여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봄 신상 의류를 29일부터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플로렌스&프레드(Florence&Fred) 봄 신상 의류는 약 300여 가지 종류로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먼저 남성 의류의 특징은 지난 주 출시한 수트 외에도 데님 스타일을 강화했다. 세미 정장룩에도 코디할 수 있도록 블랙, 화이트 데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기존의 남색 위주의 청바지가 주를 이뤘다면 올 봄에는 화사함을 강조한 밝은 워싱의 그레이 데님, 페인티드 데님 등을 추가했다.


봄철 인기상품인 치노 팬츠 시리즈에는 스트레치 소재로 신축성을 더해 활동하기 편하게 도왔고, 기능성 피케 폴로티는 흡습속건 기능을 더해 운동복뿐만 아니라 골프웨어, 외출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여성 의류에는 ‘라인’을 강조했다. 엉덩이 부분의 특유의 절개라인을 더해 힙업기능을 살린 데님과 컬러스트레치 레깅스가 출시되었다. 또한 노랑, 핑크, 파랑, 빨강 등 다양한 컬러로 봄철 패션에 화사함을 더할 바람막이 점퍼를 2만 5천장 기획 수량으로 선보인다.

최근 요가를 하는 사람이 크게 늘면서 요가복도 업그레이드 해 브라탑의 경우 가슴패드를 기존보다 도톰하게 제작했고, 더 부드러운 촉감의 재질로 착용감을 좋게 강조했다.

1만2900원부터 선보이는 아동복은 새학기를 앞두고 데님 셔츠와 컬러 스웨터로 산뜻한 스쿨룩 코디를 선보인다. 더불어 기존에 남아용에 치중했던 트레이닝 웨어를 여아용으로도 출시해 활동성을 높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해 운동복으로 뿐 아니라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게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매장에서 29일부터 2월 4일까지 플로렌스&프레드 봄 신상 의류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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