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모바일앱과 연동하는 스마트 전통칫솔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5-01-26 11:48:07
16도 각도의 오랄비 뉴크로스액션 적용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오랄비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블루투스로 연동하는 기술을 장착해 개인에 따라 칫솔질을 최적화 해주는 신제품 전동칫솔 ‘오랄비 스마트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칫솔은 오랄비에서 자체 개발한 오랄비 앱을 사용해 칫솔질 일과를 기록하고, 양치질 목표를 설정·실행할 수 있고, 치아 구역별 세정 시간을 모니터링 해 준다. 또 치실 사용, 혀 세정, 가글을 위한 알람을 설정할 수 있으며, 개인 치과의사가 나에게 맞는 세정밥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16도 각도의 오랄비 뉴크로스액션이 적용돼 칫솔모가 닿기 힘든 치아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세정할 수 있다. 일반 세정, 정밀 세정, 부드러운 세정, 미백, 잇몸 케어, 혀 세정, 등 총 6가지 세정모드가 제공된다.

또한 별도의 압력 센서를 장착해 칫솔질을 세게 해 치아와 잇몸에 무리가 갈 경우 센서에 경고등이 표시되고 적절한 압력으로 자동 조절된다.


박정연 오랄비 부장은 “오랄비 스마트시리즈는 오랄비 역사상 가장 지능적인 전동 칫솔로 그 동안의 자부심이 담긴 제품”이라며 “오랄비 전용앱과 연동된 전동 칫솔로 개인의 구강 건강 관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구입은 전국 백화점 및 대형 할인마트, 온라인 몰 등에서 할 수 있고, 현재 11번가·옥션 등 대다수 온라인 몰에서는 출시 기념 특가 판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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