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유방 건강의 달을 맞아 유방암 예방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유방암 퇴치 캠페인)이 한창이다.
15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 평화의 공원 남문 광장 일대에서는 한국유방건강재단 주최, 아모레퍼시픽 주관으로 서울시민 일 만 여명이 참가하는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가 열리며, 19일에는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핑크 불빛 밝히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건강과 유방암 의식 향상을 위한 ‘2006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는 건강코스(5km)와 희망코스(10km)의 두 가지 참가부문이 있으며, 참가비 일만원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예방과 저소득층 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지난 4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5월), 대전(6월), 대구(9월), 서울(10월)에서 릴레이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비 전액인 약 3억원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핑크리본 티셔츠가 제공되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 서울대병원과 이대 목동병원 유방암 전문의들의 유방암 및 유방질환 무료상담, 현장 검진차량(맘모버스)을 이용한 무료 유방암 검진 기회도 제공된다(당일 선착순 300명).
또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박현빈, 거북이의 축하공연과 엄마 얼굴 그리기 사생대회 등도 준비돼 있다.
핑크색 물결의 장관을 연출하며 유방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에는 이나영(아이오페), 한가인(마몽드), 이혜상(헤라) 등 아모레퍼시픽 모델들도 핑크리본 홍보대사로 동참해 참가자들의 완주를 격려하고 유방암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에스티로더 등의 화장품 회사들은 여성고객에게 유방암 자가 검진카드가 내장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랄프로렌은 ‘핑크포니’ 라인 판매금액의 5%를, 파카는 ‘IM 핑크리본’ 리미티드에디션 볼펜 판매 금액의 5%를, 코스모양행은 로봇청소기 ‘룸바 핑크리본’ 판매금액의 10%를 기금으로 적립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하는 등 핑크리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항공도 탑승객에게 유방암 자가 검진 카드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한국유방암학회와 한국유방건강재단은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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