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장석삼 후보, 양양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 하겠다.

산업 / 김형규 / 2014-05-08 11:50:17
"관광경쟁력 통해 朴 대통령의 '양양만의 창조경제' 펼치겠다."

▲ 장석삼 새누리당 강원도의회 양양군 후보
[토요경제=양양/김형규 기자] 지난달 30일 새누리당 강원도당 도의원 경선 결과 양양군 후보로 선출된 장석삼 후보가 8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선거의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


장석삼 후보는 이를 통해 “지난 20년 간 수행해온 관광·문화·생태 분야에서 해온 도전과 개척의 경륜을 더욱 전문화하여 선진행정과 접목시키는 패러다임을 통해 진정한 지역발전을 구현하겠다”고 밝히며 “강원도와 양양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 덧붙였다.


전국지방공항활성화전문위원, 동해안 4개 광역시도관광위원, 강원도 관광협회 이사 등의 요직에서 활동하며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해온 장 후보는 이번 선거를 계기로 그 동안 꿈꿔온 ‘관광수도 강원도’, ‘관광1번지 양양’으로의 탈바꿈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주장하는 ‘창조경제’와도 일맥상통한 말로 장 후보는 “바로 주변에서 틈새와 경쟁력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그동안 실종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정책선거’를 펼쳐 강원도와 양양군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오색삭도 유치사업’, ‘관광문화체육 마케팅을 통한 창조도시 건설’, ‘관동대 양양캠퍼스의 활용’, ‘양양국제공항 노선 다변화 및 실질적 가치창출’, ‘2018평창동계올림픽 배후도시로서 관광객 유치 및 가치창출’, ‘수도권 탑 40개 여행사와 공동 철도연계 수송 전통시장 탐방’, ‘람사르 가입 통한 생태관광도시 구축’,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연계 관광활성화 극대화’, ‘지역특산물 브랜드 강화정책’ 등이 그것이다.


2002년 한나라당 직능부장을 시작으로 새누리당의 각종 원내선거는 물론 대선에 참여하며 새누리당의 정통성과 정강정책 등을 알리는 첨병역할을 해왔던 장석삼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개인의 명예와 영달보다는 강원도와 양양군의 '저성장의 암담함'을 차세대 동력인 생태관광을 테마로 '고성장의 희망참'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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