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고집’ 우황청심원이 젊어졌다

산업 / 김형규 / 2015-01-22 10:12:00
광동제약, 젊은 감각 신규 CF 공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최씨고집’으로 유명한 광동우황청심원 광고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변신,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최근 광동우황청심원의 신규 광고를 시작했다.


광동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우황청심원을 찾게 되는 일상의 순간들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면접을 보고 있는 취업준비생의 두근두근 떨리는 가슴, 딸의 결혼식에서 실수할까 걱정하는 아버지의 불안불안한 걸음,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직장인의 초조한 순간 등을 담아내 두근거림, 정신불안에 효과적인 광동우황청심원의 효능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광동우황청심원 광고에 빼놓지 않고 등장하던 ‘최씨고집’이란 표현도 한층 젊어졌다. ‘반세기 최씨고집’이라는 문구에 광동제약이 지난해 선포한 새로운 CI를 함께 배치해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974년 출시한 광동우황청심원은 4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발매 초기인 1970년대만 해도 중장년층의 고혈압·중풍 치료제, 혼절했을 때의 응급약 정도로 인식됐지만, 우황청심원이 대중화 되면서 일상에서 흔히 겪는 두근거림, 정신불안 등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져 다양한 연령층에서 우황청심원을 찾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일상으로 광동우황청심원을 소개함으로써 젊은 연령층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약40여 년간 우황청심원을 제조해온 노하우와 좋은 원료, 품질제일의 원칙을 바탕으로 한 ‘최씨고집’ 광동우황청심원의 본질은 변함없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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