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도지한, 옴니버스 단막극 ‘위대한 이야기’ 주연 발탁

문화라이프 / 홍승우 / 2015-01-22 09:24:28

▲ 탤런트 임수향(좌)와 도지한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탤런트 임수향(25) 소속사 인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vN 단막극 ‘영자의 전성시대’의 주인공 ‘영자’로 임수향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영자의 전성시대’는 TV조선과 tvN의 합작으로 제작되는 옴니버스 단막극 ‘위대한 이야기’ 10편 중 한 편으로 내달 방송된다.


‘위대한 이야기’는 한국 근현대사의 문화적인 현상이나 인물을 조명하는 작품으로 소속사는 “단막극이지만 임수향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탤런트 도지한(24)은 90년대 형성되기 시작한 ‘강남8학군’을 소재로 한 ‘대치동 블루스’편에 발탁됐다. 도지한은 최초의 수능 세대를 겪게 되는 고3 학생으로 치열한 입시 경쟁과 흔히들 말하는 입시지옥, 엄마 치맛바람에 어쩔 줄 모르는 그 시대 수험생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도지한은 소속사를 통해 “1년 만에 새로운 도전이 될지도 모를 단막극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 뵐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 인다. 수험생이라는 설정이 저도 겪었던 터라 공감이 많이 가서 더욱 자연스럽게 연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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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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