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5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15년 1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006억 원, 영업이익 695억 원으로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자동차소재 실적증가 ▲석유수지 증설 ▲필름 회복 등 주요 산업의 이익 성장이 바탕이 되고 원료 안정과 환율 상승 등 대외 환경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산업자재의 실적개선과 종속회사들의 실적증가로 인해 긍정적인 흐름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작년 6월 완공된 석유수지 3만t 증설분이 현재 100% 생산과 판매상황을 유지하고 있고, 페놀수지 및 에폭시수지 가동률도 향상돼 화학부문이 2015년 이익 증가의 주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오롱 인더스트리는 소송 합의 비용 반영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분기순이익은 각각 -2993억 원, -2427억 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1일 아라미드 민사소송 및 형사소송에 대한 종료 결정을 발표해 2분기에는 영업이익 증가와 영외손실요인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및 이익률 추이(잠정실적)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