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홍승우 기자] GS는 2015년 1분기에 매출액 2조 7849억 원, 영업이익 1980억 원, 당기순이익 1404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전분기(2014년 4분기) 매출액 2조 8845억 원 대비 3.5% 감소, 영업손실 1930억 원 대비 흑자전환, 당기순손실 3622억원 대비 흑자전환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 동기(2014년 1분기) 매출액 2조 6474억원 대비 5.2% 증가, 영업이익 689억 원 대비 187.5% 증가, 당기순이익 446억 원 대비 215.2% 증가한 것이다.
GS 관계자는 “2015년 1분기 실적이 지난해 4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주 요인은 GS칼텍스의 흑자전환 때문이며, 지난해 하반기에 급격히 하락했던 유가가 올해 1분기에는 안정세를 보였고, 정유제품 수요 증가로 제품 마진이 개선된 것이 이번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GS리테일 등 다른 자회사들도 견고한 실적을 달성하여 GS의 실적 개선에 일조했다”며 “2분기에도 여전히 유가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지만 휘발유 성수기를 맞이하여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표: G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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