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 웨어러블 관련 기기 출시

산업 / 홍승우 / 2015-05-06 15:36:15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웨어러블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국내 이동통신 3사 역시 웨어러블 관련 기기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연동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밴드’를 6일 출시한다.

▲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연동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밴드’를 6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이용자의 활동량·수면정보·생리주기·운세 등을 종합해 권장 활동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과격한 운동을 했다면 운동량 감소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용자 데이터를 축적해 관련 시장을 꾸준히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레 KT는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착안한 상품을 선보였다.


웨어러블 센서와 스마트폰·인터넷TV 연동을 통해 실시간 운동 정보를 확인하는 사물인터넷(IoT) 상품 ‘올레 기가 홈피트니스’를 최근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 올레 KT는 웨어러블 센서와 스마트폰·인터넷TV 연동을 통해 실시간 운동 정보를 확인하는 사물인터넷(IoT) 상품 ‘올레 기가 홈피트니스’를 최근 출시했다.


손톱 크기의 초경량(7g) 센서를 옷이나 신발에 부착한 채 TV 또는 앱으로 개인 운동 정보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이필재 KT 기가사업본부장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헬스케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SNS와 게임 등 흥미 요소를 접목시킨 ‘헬스엔터테인먼트’, 개인별 운동기록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하는 ‘헬스코칭’ 영역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웨어러블 기기 결제 서비스로 가닥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지갑서비스 ‘스마트월렛’을 스마트 워치 ‘LG 워치 어베인 LTE’에 탑재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LG 워치 어베인’의 ‘2015 MWC 화제성’과 최근 출시했다는 신선함에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 워치에 사용자와 가맹점 위치 연결 기능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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