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상도파크자이, 서울 아파트 최고경쟁율 기록

산업 / 김형규 / 2014-06-27 15:00:23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올해 상반기 아파트 청약시장 성적표는 ‘지방 과열, 수도권 차분’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의 상도파크자이가 서울 아파트 1순위 최고경쟁율로 총 6개 타입 중 5개 타입이 1순위로 마감됐다.

GS건설은 지난 26일 동작구 상도10구역을 재개발한 상도파크자이 일반분양에 대한 1, 2순위를 접수한 결과 평균 경쟁률 1.7대 1을 나타내며 84B타입을 제외한 전 타입이 1순위 마감됐다고 밝혔다.
상도파크자이는 25일 실시된 1,2순위 접수에서 일반분양 95가구(특별공급 9가구 포함)모집에 총 166명이 청약, 최고 5.3대1, 평균 1.7대1의 경쟁률로 71,72A/B,84A/C 등 총 5개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71타입은 총 3구가 모집에 16명이 청약, 평균 5.3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 최근 소형평형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시켜줬다.

또한 72A, 72B는 총 7가구 모집에 22명이 청약, 3.1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또한 21가구를 모집한 84A에는 총 33명이 청약,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모집가구수가 가장 많은 84C에는 총 45가구 모집에 80명이 청약해 1.8대1의 경쟁률로 각각 1순위 마감됐다. 한편, 84B는 19가구 모집에 1,2순위에서 총 15명이 접수, 4가구가 잔여 공급분으로 남아 금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장석봉 분양소장은 “상도파크자이는 동작구에서 4년 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에다가 7호선 장승배기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오픈 전부터 동작구, 서초구 등 사업지 인근 지역의 실수요자층의 관심이 높았다”며 “전 층에 고루 일반분양 물량이 공급되고, 서울 분양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계약금 분납,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제공 등 실속 있는 금융혜택을 대거 제공한 것이 1순위 마감 요인으로 풀이된다. 1개 타입을 제외한 전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된 만큼 계약률도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상도파크자이 당첨자명단은 오는 7월 3일 견본주택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계약은 7월 7일~10일까지 사흘간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진행된다.

▲ 상도파크자이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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