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500억 규모 명품시계 박람회

산업1 / 김형규 / 2015-05-05 10:04:03
무역센터점·압구정본점서 열흘간 진행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7~18일)과 압구정본점(8~18일)에서 열흘간 500억 규모의 ‘럭셔리 워치 페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예거 르쿨트르 하이주얼리
이번 행사에는 ‘오데마르 피게’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블랑팡’ 등 13개 브랜드가 무역센터점, ‘바셰론 콘스탄틴’ ‘브레게’ ‘로저 드뷔’ ‘파네라이’ 등 14개 브랜드는 압구정본점에 참여한다.


특히 ‘바셰론 콘스탄틴’ ‘예거르쿨트르’ ‘파네라이’ 등 13개 브랜드의 약 80여 점은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올해 1월과 3월 열린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바젤월드에 출품된 상품 등 총 400여 점을 선보이는 행사다. 판매 가격으로 계산하면 약 500억원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의 강남 방문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명품 시계에 관심이 높아 럭셔리 워치 페어 행사를 노동절 연휴 기간에 연계해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 스위스에 출품된 각 브랜드의 신상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형규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