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국내 판매량 월 3천 대 돌파

산업 / 홍승우 / 2015-04-28 17:26:56
압도적인 화질·얇은 두께·혁신적 디자인 소비자 호평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LG전자 올레드 TV가 국내 프리미엄 TV 시장의 판도를 크게 흔들고 있다. 올레드 TV는 최근 국내시장에서 한 달 판매량 3천 대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지난해 5종이었던 올레드 TV 모델 수도 올해 2배 이상인 10여 종으로 늘리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 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


올레드 TV의 인기 요인은 ▲압도적인 화질 ▲얇은 두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꼽힌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어느 각도에서도 색 변화가 거의 없고, 기존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올레드 TV는 현존하는 TV 가운데 가장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아트 슬림(Art Slim) 디자인은 제품 두께가 5mm대로 거실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준다.


올레드 TV는 올해 초 CES에서 ‘최고 제품상’을 수상한 이래 글로벌 시장에서 끊임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美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가 운영하는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은 “섬세하고 우아한 디자인은 TV의 놀라운 화질을 뒷받침해 준다”라며 올레드 TV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리뷰드닷컴 평가에서는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올레드 TV가 뽑혔다.


영국 최고 권위 AV전문매체 왓 하이파이(What Hi-Fi)는 최근 발간한 5월호에서 울트라 올레드 TV(55EG960V)를 “기술의 잭팟(Tech JackPot)”이라고 극찬하며 5점 만점을 부여했다. 프랑스 유력매체 01넷(01net.com)은 65형 울트라 올레드TV(65EC970V)에 대해 “올레드 기술 덕분에 마법 같은 화면(almost magical image)을 보여준다”며 “올레드 마법의 승리(Magic of the OLED wins)”라고 호평했다.


LG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로운 프로모션과 다양한 혜택으로 올레드 TV의 시장 확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LG전자 TV/모니터 사업부장 이인규 전무는 “올레드 TV는 압도적인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TV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다”라며 “올레드 TV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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