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화랑대’ 견본주택, 주말 들썩들썩!!!

산업 / 홍승우 / 2015-04-26 17:43:49
주말 동안만 1만 6천여 명 내방 기록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서울 지하철 6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마련된 중랑구 묵동 ‘e편한세상 화랑대’ 견본주택이 지난 25일과 26일 주말동안 들썩였다. 중랑구는 물론 노원구와 강북구 등의 지역수요는 물론 인근 구리시, 남양주시 별내 등의 광역 수요까지 가세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대림산업이 지난 4월 24일에 문을 연 e편한세상 화랑대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총 1만 6천여 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화창한 봄 날씨의 영향인지 견본주택 주변은 주말 내내 내방객으로 북적거렸다. 지나가던 사람도 몰린 인파에 덩달아 견본주택을 기웃거리기도 했다.


견본주택에는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이 찾았다. 인근에 명문학교들이 많아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부부들의 모습이 유독 많이 보였다. 내방객들은 차례를 기다리며 유니트를 둘러보고 청약상담 창구에서 청약 조건이나 금융 혜택 등에 대해 상담을 받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고객 정보를 얻기 위한 ‘떴다방’들의 눈치경쟁과 명함을 돌리는 아주머니들의 분주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e편한세상 화랑대는 지하 4층, 지상 12층~25층 12개동 총 719가구로, 조합원 분을 제외한 29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분양가구수는 △59㎡ 17가구 △84㎡ 275가구 △96㎡ 7가구 등이다.


또한 서울 지하철 6,7호선 환승구간인 태릉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6호선 화랑대역도 걸어서 약 3분 거리인 더블 역세권이다. 특히 약 500m 이내의 도보권에 원묵초, 원묵중, 태릉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원묵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일부 가구에서 봉화산 조망이 가능하며 인근에 봉화산 둘레길이 조성돼 가벼운 등산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분양가는 서울에서 드물게 3.3㎡ 당 평균 1400만 원대이며, 청약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를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중랑구 묵동 169-12번지 일대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분양문의는 전화(☎1600-8982)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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