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폭스바겐은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2015 상하이 모터쇼’에서 ‘C 쿠페 GTE’와 ‘신형 시로코 GTS’를 세계최초로 공개한다.
스포츠 세단 ‘C 쿠페 GTE’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4도어 콘셉트 카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적용했다.

C 쿠페 GTE는 폭스바겐 고급 세단의 미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모델로써 긴 보닛은 당당하고 사이드라인을 낮게 잡은 창문이 2개의 캐릭터 라인과 결합해 우아한 느낌을 준다. 더불어 뒷모습은 선명함을 강조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C 쿠페 GTE는 현존 PHEV 중 가장 발전한 시스템으로 꼽힌다. 4기통 터보 직분사 TS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기어박스 모듈 내 통합된 전기 모터,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성됐다.
TSI 엔진은 최고 210마력, 전기 모터는 최고 124마력에 달하고 2개의 파워트레인을 결합한 시스템 출력은 최고 245마력을 뿜어낸다. 차량 뒷면에 장착된 배터리는 주행 중이나 주차 중에 충전이 가능하다.
전기 모드만으로 주행할 때 주행 거리는 최대 50km, 최고속도는 130km/h다. 배출 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 모드로 운행할 수 있으며 100km를 주행하는데 소비되는 연료는 2.3ℓ에 불과하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55g/km 밖에 되지 않고 완충 상태에서 주행 가능 거리는 800km가 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8.6초, 최고 속도는 232km/h다.
신형 시로코 GTS는 3세대 페이스 리프트 버전의 시로코를 바탕으로 한 해치백 모델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었다.

블랙 헤드라이너, 피아노 블랙 대시보드 및 도어 핸들, GTS 뱃지 도어 실 패널 몰딩, 레드 스티치 및 GTS 로고가 장식된 스포츠 스티어링 휠, 스테인리스 페달, GTS 기어 노브 등이 적용됐다.
220마력과 35.7kg·m의 토크를 발생시키는 2.0 TSI 블루모션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고 6단 수동변속기 기본에 옵션으로 6단 DSG를 선택할 수 있다. 제로백은 6.5초, 최고 속도는 246km/h다.
현재 글로벌 모델로 판매 중인 시로코 R은 280마력 2.0 TSI 가솔린 엔진, 국내에선 판매되고 있는 시로코는 184 마력형 2.0 TDI 디젤 블루모션 엔진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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